기사원문 : http://www.changwonilbo.com/news/104786
월드크리닝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큰피해를 입은 진동면 사동리 수해지역을 방문하여 수재민들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
침수지역, 주택가를 침수로 엉망이 된 이불 100여채를 수거, 본사의 대형 세탁조를 풀가동하여
개별포장까지 마친후 다음날 전달했다.
정수훈 마산합포구청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을 돕는 일에
함께 해준 월드크리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