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월드크리닝이 양산·부산·울산지역 창업설명회를 6월 19일 14부터 월드크리닝 양산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 후 전국 5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인 월드크리닝은 기본 세탁편의점부터 무인형으로 인건비 부담이 적은 코인워시24, 세탁편의점, 코인빨래방이 결합된 모델을 운영중에 있다.
월드크리닝은 양산·부산·울산지역 창업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월드크리닝 브랜드와 창업모델 별 주요고객, 점포입지 관련 내용을 포함하여 사업비전과 타사 비교 경쟁력, 리스크 극복 방안 및 우수매장 사례과 더불어 가맹 개설 상담 및 창업비용, 예상 수익 등을 소개하고 창업설명회에 참여한 신규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임대료 50% 12개월 최대 700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월드크리닝은 양산·부산·울산지역 창업설명회가 개최되는 19일에 고양·일산지사, 대구워크24대구달서점에서도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말하며 “월드크리닝 창업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월드크리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크리닝은 모바일 세탁 수거 및 배달 어플인 ‘월드크리닝 홈’ 운영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문화뉴스 / 홍정기 기자 hjk@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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