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이 신규 가맹점주를 위한 11월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11월 13일 구리지사에서 먼저 진행될 예정이며, 27일 고양,일산지사에서 진행되고 양산 본사에서 양산,부산,울산 지역대상과 대구지역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매달 각 지역에서 진행하는 월드크리닝 창업설명회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 가능하고, 브랜드 소개, 경쟁력, 운영 프로세스와 가맹개설 비용과 예상 수익 등을 확인 가능하다. 또한 참석한 신규 가맹점주 대상으로 임대료 50% 12개월 최대 700만원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최첨단 장비와 인력, 시스템으로 월드크리닝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전속모델 류수영과 함께 활발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라디오 광고를 통해 류수영 특유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월드크리닝을 친숙하게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달 소비자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매달 휴대폰 맨 뒷번호와 날짜가 같은 날 세일가로 이용해보실 수 있는 쌈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누적 이용금액별 멤버쉽 제도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드크리닝의 멤버쉽 제도는 VIP, 골드, 실버 등급이 있으며 누적 10만원, 30만원, 60만원 순으로 등급을 측정해 세탁, 하이엔드케어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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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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