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편의점은 노동 강도가 낮은데다 창업비용도 저렴하다. 특히 1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이 없다. 세탁 프랜차이즈 중 월드크리닝은 일본에서 직수입한 장비로 품질을 높여 고객만족도까지 높이고 있다. 예비창업자에 맞춘 다양한 가맹점 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매장의 위치·상권·가맹점주의 자금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맹점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해 창업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원문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6190100150720010550&servicedate=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