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브랜드 비결은 “CEO의 전문성·차별화”
작성자 : 월드크리닝
2017-02-09 17:51:46
조회 2,396
18年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의 탄생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한정남 대표의 발상의 전환과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전문성이 힘이 됐다. IMF 영향으로 회사를 그만둔 한 대표는 세탁전문점을 오픈했다.
경쟁력을 위해 가격을 낮췄다. 문제는 일은 많은데 수익성이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었다. 여기에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킹해 품질까지 높였다.
한정남 대표는 “소비 트렌드와 기술 변화를 따라가기 보다는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