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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자 증가추세…"브랜드 경쟁력 꼼꼼히 따져야"

여성 창업자 증가추세…"브랜드 경쟁력 꼼꼼히 따져야"

1년새 창업시장 절반 차지…무인창업 아이템 등에도 관심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큰 예비 여성 창업자는 브랜드의 운영 시스템 등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여성 창업자는 대처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선택 시 오랜 기간 운영 노하우와 본사의 지원시스템, 기존 가맹점주의 만족도 등을 따져보고 선택하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48만466개로 2019년에 비해 15.5% 늘었다. 특히 여성과 60세 이상 시니어층의 창업이 증가했다.

여성은 지난해 대비 16.5% 늘어난 69만3927개로 전체 창업기업 중 46.7%를 차지했다.

남성은 79만2417개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 시니어층은 기존 경력을 활용한 정보통신업(46.5%), 전문·과학·기술업(31.7%)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프랜차이즈 업계도 여성창업자가 증가 추세다. 통계청의 ‘2019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에선 가맹점 종사자 84만8027명 중 59.8%가 여성이다.

외식업 외에도 무인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전망이다. 무인 아이템은 인건비 부담이 덜한데다, 노동 강도가 낮다는 게 이유다.

무인세탁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은 여성을 비롯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세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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