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리닝 창립 25주년 기념 ‘가맹비 임대료 지원’ 창업 혜택 진행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이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경남, 경북, 부산, 울산, 대구지역 창업 혜택으로 ‘가맹비 임대료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크리닝이 진행하는 25주년 기념 ‘가맹비 임대료 지원’ 혜택은 가맹비 ZERO 완전 면제 혜택과 신규 창업 시 임대료 최대 6개월, 100% 지원해주는 혜택으로, 경상 지역 한정으로 연말까지만 한시적 지원된다.
1999년 창립 후 25주년을 맞이한 월드크리닝은 세탁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에서는 월드크리닝 브랜드 설명, 창업 모델별 주요 고객 및 점포 입지 추천, 사업 비전 및 타사 비교 경쟁력, 리스크 극복 방안 및 우수매장 사례, 가맹 개설 상담 및 창업비용, 예상 수익 등에 대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월드크리닝은 기본 세탁편의점부터 무인형으로 인건비 부담이 적은 코인워시24, 세탁편의점, 코인빨래방이 결합된 모델(코인워시+세탁편의점)을 운영중이다. 또한 “월드크리닝 홈” 어플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와 세탁예약, 수거, 배송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월드크리닝은 10월에 열린 2023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로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마쳤다”고 말하며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SETEC에서 진행되는 제 7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도 참석할 예정으로, 세탁 창업을 준비하거나 고민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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