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리닝에서 운영중인 모바일 세탁수거 어플 ‘월드크리닝홈’이 서울 광진구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월드크리닝홈’은 모바일 세탁수거 서비스로 집에서도 세탁을 맡길 수 있어 세탁물이 무겁거나 세탁소에 갈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을 위한 서비스이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비스 지역 확장은 서울 지역의 수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우선적으로 서울 광진구에 운영이 확정되어 1월 25일부터 ‘월드크리닝홈’ 앱을 통해 세탁 수거 배달 접수가 가능하다”라며 "월드크리닝홈은 간편회원가입 후 세탁접수가 가능하며 세탁물 수거일 기준 2일 후 7시 세탁물이 배송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바쁜 직장인, 주부 분들의 노고를 덜기 위한 서비스인 만큼 지역 확대를 계속 준비해왔다” 며 “현재 지역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 원문보기 ▼▼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