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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선] 프랜차이즈업계 CEO를 보면 경쟁력이 보인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의 시작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한정남 대표(50)의 발상이 시작이었다. IMF 영향으로 회사를 그만둔 한 대표는 세탁전문점을 오픈한다. 그리고 경쟁력을 위해 가격을 낮췄다. 문제는 일은 많은데 수익성이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었다. 여기에 일본의 기술을 벤치마팅해 품질까지 높였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지난해 3월 경남 양산에 최첨단 시스템을 겸비한 공장과 사옥을 신축했다. 지사와 가맹점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문제발생시 빠른 대응을 위해서다. 한정남 대표는 "소비 트렌드와 기술 변화를 따라가기 보다는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8070100069030004986&servicedate=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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