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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맞벌이 증가 속 주부에 적합한 프랜차이즈 아이템 ‘주목’




맞벌이 가구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구주가 40~50대인 부부의 맞벌이 비중이 크게 늘었다.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2006년 39.1%이던 맞벌이 부부의 비중은 2010년 41.4%, 2014년 41.7%로 늘어났다. 맞벌이 가구의 소득은 혼자만 버는 외벌이 가구보다 약 1.4배 높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주 연령대는 40대 49.2%, 50대 52.2%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교육비 부담이 커질수록 주부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력단절로 인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은 맞벌이를 시작할 때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여성 개인사업자 수가 지난 2006년에 비해 2014년 기준으로 약 35% 급증하는 등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주부가 증가하고 있다”며 “노동강도가 강하지 않으면서도 매출이 안정적이고, 운영시간과 운영이 용이한 창업 아이템이 인기”라고 말했다.

주부들이 창업하기에 용이한 대표적인 업종이 세탁편의점이다. ‘월드크리닝’은 노동 강도가 낮은데다 창업비용도 저렴해 여성, 특히 주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장을 밤늦게까지 운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세탁편의점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출처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0110100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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